군산에 맛집이 참 많습니다.
진미막국수는 은파저수지를 돌다보면, 보이는 창아 어린이집 앞에 있는 막국수집입니다.
이 자리에 이전에 순대국밥등 몇 집이 있었는데,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3년정도 전부터 진미막국수가 들어왔습니다.
3년전에 지인의 소개로 막국수와 메밀전을 먹은 기억이 있고, 이후에 찾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요즘 부쩍 가게 됩니다.
이유는 일단은 칼국수입니다. 칼국수가 행사를 합니다. 12월까지 1인 4천원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집의 인테리어는 그냥 깔끔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갔는데, 방석으로 식탁이 되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는 괜찮습니다.
먼저 주문하면, 친절하게 따뜻한 물과 반찬이 나옵니다.
반찬은 정갈하고, 정성이 담긴 세가지 김치가 나옵니다.
직접하신듯... 파는 김치 같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먼저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사실 칼국수는 크게 나옵니다. 그래서 2인분 이상 주문해야 가능하다고 했나 봅니다.
칼국수의 맛은 약간 매콤합니다. 청량고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아이들 먹기는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막국수는 매콤하니, 군산에서 맛보기 힘든(?) 맛입니다. 매력있습니다. 맵고 시원하고...
진미막국수, 조용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잘 만들고 있습니다.
막국수, 혹은 칼국수 먹기에 착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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